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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로 통일, 배우활동과 가수활동 모두 아이유로

by 김기자1 2023. 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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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이자 배우 아이유는 그 어느 때보다도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는 아이유가 자신의 활동 명을 아이유로 통일하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는 연기할 때는 이지은, 가수활동은 아이유로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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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에서 배우로, 배우에서 가수로

4월에는 천만감독 이병헌의 영화 '드림'이 개봉할 예정입니다. 영화 '드림'은 전직 축구선수 홍대와 냉철한 PD 소미이 노숙자 국가대표 선수들로 구성된 허름한 팀과 힘을 합쳐 불가능한 꿈을 좇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아이유는 '드림'에서 영혼 없는 소민 역을 맡아 박서준의 캐릭터인 영혼 없는 축구선수 홍대역과 호흡을 맞춥니다. 아이유는 재치 있는 대사를 선보이며 박서준과 열띤 기싸움을 벌이는 등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흥미로운 케미를 보여줄 예정입니다.

 

'드림하이'부터 현재까지

2011년 '드림하이'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아이유는 벌써 12년 차 연기 베테랑이 되었습니다. KBS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에서 주연을 꿰찼고, '예쁜 남자', '프로듀사',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등 다양한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였습니다. 

아이유의 연기 전환점은 2018년 '나의 아저씨'에서 이선균과 함께 출연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이 역할을 통해 아이유는 가수에서 배우로 완벽하게 변신했을 뿐만 아니라 연기자로서의 재능도 인정받았습니다. 

 

아이유의 영화 진출

아이유의 영화 진출은 넷플릭스 영화 '페르소나'로 시작되어 '아무도 없는 곳',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브로커'로 이어져 송강호, 강동원과 함께 스크린을 빛냈습니다. 아이유는 '브로커'에서 미혼모를 연기하며 칸 영화제 초청을 받아 세계적인 찬사를 받았습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나의 아저씨'에서 아이유의 연기를 보고 자신의 영화에 그녀를 캐스팅했다고 밝혔습니다. 

'브로커'의 성공에 이어 아이유는 '드림'으로 평단뿐만 아니라 많은 관객들에게 인정받기를 기대합니다. 

 

아이유는 아이유다

아이유는 가수 활동과 연기 활동 모두 '아이유'를 사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전에는 본명인 이지은을 연기 활동에 사용했지만, '드림' 제작발표회에서는 혼동을 피하기 위해 '아이유'로 이름을 통일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아이유는 이미 솔로 가수로서 인지도가 높고, 12년 동안 연기력도 인정받은 만큼 이 같은 결정은 당연한 결과이기도 합니다. 노래와 연기를 막론하고 아이유는 여전히 연예계에서 주목할 만한 존재입니다. '드림'에서도 배우이자 가수 아이유의 매직이 계속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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