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박수홍회계사1 박수홍 여자친구 때문에 미쳤다 주장, 세무사 회유 문자 공개 법원 심리에서 문자 메시지 공개 박수홍과 그의 친형 진홍이 연루된 세간의 이목이 집중된 사건의 6차 공청회에서 몇 가지 흥미로운 문자 메시지가 드러났습니다. 박수홍의 방송 출연료 등 수입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는 진홍은 "박수홍이 여자친구 때문에 미쳤다"는 충격적인 주장으로 세무사를 설득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주요 증인으로서의 회계사 7일 오후 서울 서부지법에서 열린 재판. 진홍 부부의 혐의는 횡령 등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위반 혐의가 주를 이뤘습니다. 10년 넘게 박수홍의 1인 기획사 '라엘'과 '미디어붐'의 회계 업무를 총괄한 핵심 인물인 회계사 A, B가 증인으로 섰습니다. 그들의 증언은 진홍이 형인 박수홍에게 회계 기록을 숨기려 했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설득력 있는 진술 및 증거로서의 문.. 2023. 6.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