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민희진 주술경영1 민희진 주술경영 무당에 홀려서 방시혁에 반기 들었나 민희진 주술경영어도어의 민희진 대표가 ‘주술경영'을 했다는 새로운 정황이 드러나면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어도어의 모회사인 하이브는 민 대표가 회사의 중요한 의사 결정에 무속인의 자문을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됨에 따라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4월 25일 하이브는 포렌식 방법을 통해 민 대표와 '지영 0814'로만 확인된 무속인의 대화가 담긴 장문의 녹취록을 확보했다고 공개했습니다. 이 녹취록에는 무속인이 민 씨보다 나이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민 씨를 '언니'라고 칭하는 지영에게 조언을 받는 민 씨의 모습이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녹취록에는 지영이 민 대표에게 "3년 안에 회사를 가져오라”고 촉구한 2021년 대화가 상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문서에 따르면, 지영은 민 대표를 정확히 3년 동안 도와주.. 2024. 4. 25. 이전 1 다음 반응형